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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2 (hd2022)_다시보기~온라인[풀영화] | TechPlanet

Author

Mia Phillips

Updated on March 21, 2026

범죄도시 2 (hd2022)_다시보기~온라인[풀영화]

범죄도시 2 (2022년 영화)[ FULL HD 1080p 4K] 범죄도시 2 (2022) 풀 버전 | 4K UHD | 1080P FULL HD | 720P HD | MKV | MP4 | DVD | BLU-RAY | ⭐⭐⭐🅕🅤🅛🅛 🅥🅔🅡🅢🅘🅞🅝 👇👇👇👇👇🅒🅛🅘🅒🅚 🅗🅔🅡🅔⭐⭐⭐ 범죄도시 2 전체 영화 2022 HD | 𝟜𝕂 𝕌ℍ𝔻 | 𝟙𝟘𝟠𝟘ℙ 𝔽𝕌𝕃𝕃 ℍ𝔻 | 𝟟𝟚𝟘ℙ ℍ𝔻 | 𝕄𝕂𝕍 | 𝕄ℙ𝟜 | 𝔻𝕍𝔻 | 𝔹𝕝𝕦-ℝ𝕒𝕪 |

▶다운로드: 범죄도시 2 [Title: crime city 2]


장르:범죄, 액션, 코미디
제작진
감독:이상용
각본:김민성
제작:마동석, 김홍백, 장원석
출연: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외
제작사:㈜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로고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촬영 기간
2020년 4월 7일 ~ 2021년 6월 15일
개봉일:대한민국 국기 2022년 5월 18일
몽골 국기 대만 국기 미국 국기 2022년 5월 20일
싱가포르 국기 홍콩 특별행정구기 2022년 5월 26일
인도네시아 국기 2022년 6월 1일
캄보디아 국기 2022년 6월 2일
태국 국기 러시아 국기 독립국가연합 기 2022년 6월 16일
필리핀 국기 2022년 6월 22일
스위스 국기 2022년 7월 1일 (뉴샤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말레이시아 국기 2022년 7월 21일
화면비:2.39:1
타입:영화 2D 로고|IMAX 로고
분량:106분 (1시간 46분)
제작비:130억원[8]
박스오피스
북아메리카 아이콘
북미
$812,859 (2022년 6월 27일 기준)
지구 아이콘 White
세계

범죄도시 2 (hd2022)_다시보기~온라인[풀영화]
$91,988,518 (2022년 6월 27일)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12,135,360명 (2022년 6월 28일 기준)
상영 등급
영등위 15세이상 2021 15세 이상 관람가

여기저기서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기자들의 영화 리뷰들은 잘 믿지 못합니다. 재미없는 영화도 재미있다고 하는 글들도 많고 홍보성 글도 엄청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자들의 리뷰는 잘 안 봅니다. 그러나 내가 추종하는 몇몇 영화 리뷰어나 평론가나 작가들의 평은 귀담아 듯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2>는 꽤 잘 나온 영화라서 범죄도시 1편을 보신 분 중에 재미있게 본 분들은 2편도 1편 못지않게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호평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큰 기대를 하고 <범죄도시 2 다시보기>를 개봉 당일 조조로 봤습니다. 

범죄도시 1편의 4년 후가 배경인 범죄도시 2

범죄도시 1편은 당시에는 다른 영화의 조연급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서 출연을 한 B급 영화였습니다. 티켓파워도 크지 않아서 그냥 흔한 경찰 소재 액션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688만명을 기록합니다. <범죄도시>는 가리봉 왕건이파 사건과 흑사파 사건을 섞은 실화 바탕의 범죄 액션 영화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지금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범죄도시>의 핵심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원펀맨 같은 마석도 형사의 한방 액션입니다. 엉키고 뒹굴고 주고받고 싸우는 흔한 액션 장면이 아닌 원펀맨처럼 한 방에 상대를 기절시키는 어마어마한 파괴력과 두려움을 모르는 마형사의 매력을 넘은 마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이 한방 액션과 파괴력 넘치는 액션은 이후 마동석표 영화에서 많이 선보이면서 점점 식상해지긴 했지만 뜸했던 한방 액션이 돌아온다면 그걸 마다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범죄도시 2는 감독이 바뀌었습니다. 1편의 강윤성 감독이 아닌 1편의 조감독이었던 이상용 감독이 연출을 했습니다. 

보통 영화 속편이라고 해도 설명문 같은 부제가 붙습니다. 그래야 영화의 성격을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범죄도시 2는 범죄도시 2로 끝납니다. 부연 설명 같은 부제가 없네요. 이는 1편에서 이어진다는 소리이기도 하고 그냥 범죄도시 자체가 하나의 브랜딩화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생각해보면 범죄도시는 스토리도 간단하고 캐릭터 영화라고 할 정도로 형사와 범죄자들의 개성들이 아주 강합니다.

<범죄도시 2>는 1편의 4년 후인 2008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마형사는 금천경찰서 강력계 형사로 활약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한 폭력배가 자수를 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보통 자수하는 폭력배는 보기 어려운데 스스로 자수를 하자 베트남에서는 한국으로 압송할 형사를 요청합니다. 

마석도 부반장(마동석 분)과 친구인 전일만 반장(최귀화 분)이 베트남에 갑니다. 그런데 자수를 한 폭력배를 진실의 방 시전을 하자 술술 불기 시작합니다. 최근에 베트남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는 젊은 한국 남자인 최용기를 강해상(손석구 분)이 납치 살해를 했는데 그 잔혹함이 이루 말할 수 없고 자신까지 죽이려는것 같자 자수를 한 것이라고 자백을 하죠. 이에 마형사는 반장의 만류에도 베트남에서 혼자 수사를 합니다. 당연히 한국이 아니기에 월권행위입니다. 그러나 베트남 당국에 맡기기엔 시간이 촉박하고 한국인이 사망하고 한국인 폭력배가 연루된 사건이라서 독자 수사를 하면서 강해상을 찾습니다. 

강해상은 자신이 살해한 리조트 사업을 하는 남자의 아버지가 조은 캐피털이라는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최춘백 사장이고 이 사장이 보낸 킬러들과 한판 대결을 합니다. 그리고 강해상은 자신의 인질극으로 받은 돈을 다시 훔쳐간 최춘백 사장을 잡으로 한국으로 가게 되고 이를 따라서 마형사팀이 한국에서 강해상을 잡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내용 자체는 별거 없습니다. 전작이 실화 바탕이라고 하고 2편도 여러 사건 사고를 섞은 듯 하지만 실화이건 아니건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겠죠. 우리가 범죄도시에 바라는 건 마형사와 그의 액션과 유머입니다. 

"혼자야?"
"어 싱글이야" 같은 말맛이 좋은 대사와 한방 액션이죠. 

더 말맛이 좋아져서 유머가 더 증가한 <범죄도시 2 온라인보기>. 코미디 영화로 느껴질 정도

범죄도시의 성공 요인은 마형사라는 먼치킨 캐릭터와 유머가 잔잔하게 깔려서 좋았죠. 그래서 마동석이 등장하면 긴장감 하나 없습니다. 어차피 한 방에 다 날려버릴테니까요. 이게 너무 단순 명료해서 싫다는 분도 있지만 기존의 형사물이나 액션물들이 치고받고 하는 과정의 볼 맛이 있지만 다 그게 그거 같아서 오히려 싫증이 많이 납니다. 창의적인 액션은 좀처럼 보기 어려운 요즘이죠. 

반면 한 방으로 끝내는 액션은 최종 보스와의 1대 1대결에서는 밍밍할 수 있지만 일대 다수로 싸울 때는 그 쾌감이 아주 좋습니다. 마치 슈퍼히어로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최종 보스 장면은 한방에 안 끝납니다. 어러번 때리죠. 물론 마형사가 결국은 승리하지만 과정이 깁니다. 

이런 액션 스타일과 유머를 그대로 간직하고 <범죄도시 2>는 진행됩니다. 마형사는 칼을 들고 인질극을 벌이는 인질범에게 뚜벅뚜벅 다가가서는 칼을 낚아채고 인질극을 종료합니다. 물론 한방으로 기절까지 시키죠. 1편과 전혀 달라지지 않은 영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점은 좀 더 유머러스한 대사가 많아졌습니다. 

말맛이라고 하죠. 라임을 살린 최반장과 마부반장의 대사가 아주 찰떡입니다. 이 두 콤비를 보다가 이 영화가 코미디 영화가 아닐까 할 정도로 대사들이 많고 대사들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관객들은 수시로 빵빵 터지네요. 이런 톤은 영화 끝까지 이어집니다. 전편보다 유머러스한 장면과 대사가 많아졌습니다. 이점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범죄 수사물이지 코믹 액션 영화가 아닙니다. 물론 유머를 견들이면 맛이 좀 더 좋아지지만 영화가 너무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적당히 웃기고 액션과 수사할 때는 찐하게 타격하네요. 

살짝 아쉬운 액션양과 너무 단순한 스토리가 슴슴함을 유발하다

장첸이 워낙 강렬했죠. 마형사 단독으로는 <범죄도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장첸이라는 잔혹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장첸이 있어야 마형사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윤계상 배우가 너무 연기를 잘했고 이를 다른 배우가 하기 쉽지 않음에도 손석구가 꽤 연기를 잘합니다. 그럼에도 장첸이 계속 떠오르네요. 

제가 <범죄도시 2>에 아쉬웠던 건 액션입니다. 한 방으로 끝내는 액션은 영화 스타일이라서 문제가 안 됩니다. 
문제는 마동석이 <범죄도시> 이후 출연한 영화 속에서 액션 스타일이 비슷한 한 방 액션입니다. 이건 문제죠. 자기 복제입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여러 영화에 짧은 시간에 많이 투입하게 되면 배우도 손해, 영화들도 손해입니다. 한 때 마동석 장르가 있나? 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영화에 마동석이 출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마동석을 탑스타로 만든 <범죄도시>에게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한 방 액션의 쾌감은 좋은데 1편의 그 놀라움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다 한방에 때려잡겠구나 예상이 되다 보니 액션에 대한 기대감이나 쾌감은 줄었습니다. 물론 이게 시그니처 액션이라서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너무 많이 보다 보니 재미나 쾌감은 1편보다는 못합니다. 슴슴하다가 할까요? 뭔가 좀 아쉬워요. 액션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해봤으면 합니다. 

그럼 액션의 양이나 창의적인 액션, 물량을 때려 넣어야 하는데 그게 없습니다. 액션은 꽤 아쉽네요. 그나마 백화점 액션의 유쾌함은 인상 깊네요. 전체적으로 액션은 줄어들고 웃음 구간은 늘었습니다. 

분량이 대폭 증가한 장이수, 씬스틸러를 넘어서다 

배우 이름이 장이수라고 착각할정도로 장이수라는 캐릭터는 <범죄도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입니다. 장이수(박지환 분)는 불법체류자에서 합법체류자로 살면서 중국으로부터 밀항 및 각종 사기를 치고 있었습니다. 마형사의 호출에 대들어 보지만 여전히 마형사의 훌륭한 조력자로 활약을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량에 나옵니다. 그리고 후반 코미디에 큰 부분을 담당합니다. 

1편보다 더 증강된 캐릭터이자 확실한 팬심을 만들 정도로 강렬한 연기를 또 보여줍니다. 후반은 장이수 덕분에 꽤 즐겁게 봤네요. 

범죄도시 1편과 비슷한 재미를 제공하는 범죄도시 2 다시보기

1편보다 재미가 2배로 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1편보다 못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다만 영화 스타일이 이전보다 좀 더 유머가 늘었나는 대신 액션이나 긴장감은 좀 줄었습니다. 장이수 분량이 늘었고 마형사 혼자가 아닌 금천경찰서 강력계 형사들의 골고른 활약이 좋습니다. 

강력 추천하지는 못하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로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좋습니다. 특히 영화관에서 많이 웃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별점 : ★★★
40자 평 : 범죄도시 1편에 웃음 토핑을 많이 올린 영화 

개요
2022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본래 2021년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 5월 18일에 개봉되었다.

기획 당시에는 15세 관람가 등급으로 제작하려 하였으나, 스토리와 액션 수위를 조정하는 단계에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되었다고 제작사에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영등위 심의 결과 15세 관람가 등급이 나왔다. 감독은 청불용으로 만든 영화에서 15세 관람가 등급이 나왔으므로 사운드를 줄이고 혈흔이 나오는 장면을 줄이는 재편집을 거쳤다고 한다. 다만 전작과 수위 차이는 크게 나지는 않는다.

그리고 코로나19 펜데믹 발발 이후 첫 천만 영화가 되었다.

시놉시스
“느낌 오지? 이 놈 잡아야 하는 거”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국경 없다!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진다!

가리봉동 흑룡파 사건 후 4년 뒤, 여느날처럼 금천구와 가리봉동을 관리하던 마석도에게 도주 용의자 인도작전이 내려진다.

임무 수행을 나서는 마석도의 뒤를 따라 전일만은 감시역으로 마석도의 돌발행동을 감시하고자 따라 나서지만 이번에도 거한 사건에 휘말린다.
용의자의 말에 따르면 이 사건의 배후에는 강해상이라 불리는 악명 높은 살인마가 있다는데..마체테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강해상

여행객 실종사건 내 최대 흑막으로 보이는 무지막지한 인간도살자 강해상 vs 흑룡파 행동대장 출신 조폭보스 장첸을 제압한 인간흉기 형사 마석도! 이 세기의 대결의 승자는?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008년 베트남 호치민시. 젊은 한국인 남성 최용기는 현지에 사는 한국인 브로커와 함께 빈 공터에 방문하여 땅을 둘러보며 이 부지에 리조트를 세울 계획을 한다. 그때 낡은 봉고차 한 대가 나타나고, 브로커는 꼭 만나봐야 할 렌터카 사업자라며 소개한다. 브로커의 안내로 봉고차에 탑승한 최용기는 강해상이 먹고있던 과자를 뺏어 먹으며, 사업 이야기를 꺼내지만, 앞에 앉은 강해상은 그런 최용기를 비웃는다. 그리고 강해상의 파트너인 두익이 무자비하게 최용기를 구타해버린다. 강해상은 칼로 최용기의 얼굴을 그어버린 다음 최용기에게 살벌한 말투로 "너 납치된 거야"라고 한다. 사실 리조트 사업은 최용기를 유인할 핑계였고, 그들의 목적은 최용기를 납치해 돈을 뜯어내는 것이었다.

장소가 바뀌어 서울시 금천구. 한 슈퍼마켓에서 정신병자가 식칼을 들고 인질극을 벌인다. 이에 강력반 형사들이 그를 달래며 협상하던 중, 마석도가 소개팅 차림 그대로 나타난다. 범인은 심히 흥분하여 협상이 불가한 상황. 이에 형사들이 시선을 끄는 동안 석도가 슈퍼 뒷문으로 몰래 들어간다. 하지만 워낙 거대한 몸이라 판매대를 넘어뜨려 들키고, 격투 끝에 범인을 제압한다. 그러나 흥분하여 범인의 얼굴을 심하게 가격,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힌 게 신문에 대서특필되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논란이 되지만 다행히 큰 징계는 없이 지나가고 강력반도 신문에 있는 마석도가 범인 같다며 웃고 넘어간다. 그 후 석도와 전일만은 금천구에서 활동했던 금은방 강도단 삼인방 중 한 명인 종훈이 베트남에서 자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한국으로 이송하기 위해 베트남에 출장을 가게 된다. 평소 하는 일에 비하면 범죄자 이송은 정말 쉬운 일이기에 별별 이유를 다 대며 서로가 베트남에 가겠다며 자원하는 강력반은 덤.[10][11]

베트남에 도착한 석도와 일만. 베트남 영사인 박창수가 그들을 맞이하고 셋은 야시장에서 1편에 등장했던 휘발유를 만나게 되며 일행은 베트남에는 한국인 깡패들이 많으며 마체테[12]와 총까지 나오는 위험한 곳이라는 얘기도 나누게 된다. 이튿날, 베테랑 형사인 석도와 일만은 종훈의 자수 사유가 양심의 가책이라는 말을 두고 말도 안된다고 웃으면서 종훈이 무언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다. 종훈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 자수했다는 소리만 해대지만 석도의 폭력적인 취조에 무슨 일을 겪었는지 불게 된다. 납치사건에 함께 했던 종두의 주소를 알아내 확인하러간 일만과 석도는 이미 죽어있는 종두를 발견하고 종훈을 다시 추궁한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 그렇게 최용기 납치에 성공한 강도단. 하지만 강해상 쪽과 세 명의 강도단 사이에 기싸움으로 언쟁이 커지고[13] 차를 운전하던 기백이 급브레이크까지 밟은 뒤 강해상을 위협하는 찰나,[14] 틈을 노린 최용기가 차문을 열고 튀어나가 도주해버린다. 이에 싸움을 잠시 멈추고 종훈, 종두, 기백이 쏜살같이 최용기를 쫓아 갈대밭 한복판에서 겨우 붙잡는 데 성공한다. 이에 최용기는 자신이 머무는 숙소에 현금 5억은 물론 금괴까지 있다면서 보내만 주면 다 주겠다고 협상을 시도한다. 거금에 희희낙락한 강도단. 하지만 뒤따라온 강해상이 최용기를 칼로 무자비하게 난도질하여 살해한다. 이에 기백이 미쳤냐며 돈은 받고 죽여야 하지 않느냐 따지는 순간, 뒤로 다가온 두익이 그대로 기백의 목을 따버린다.[15] 기백처럼 격하게는 아니더라도 나름 반발했던 나머지 두 명은 깜짝 놀라 벌벌 떨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이에 강해상은 숨을 고르고는 돈 나눌 머릿수가 줄었으니 너희도 좋지 않냐며 아무렇지 않게 웃는다. 종훈은 종두와 함께 기백과 용기의 시체를 어느 집 마당에 묻는다. 강해상은 용기의 호텔방에서 가져온 돈을 보고 더 뜯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용기의 오른팔을 자르고 여권과 함께 찍은 뒤, 용기의 아버지에게 사진과 함께 5억을 송금하면 아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주겠다는 문자를 보낸다.

그후 다시 현재로 돌아와 종훈은 일이 끝나자 종두와 함께 강해상을 피해 베트남 내에 잠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신들을 누군가 감시한다는걸 직감해서 베트남에 있다간 죽겠다는 생각에 영사관으로 자수하러 온 것이었다. 한국으로 송환시켜 달라고 싹싹 비는 종훈을 보고 단단히 빡친 일만과 석도.[16] 영사인 창수가 말려보지만 들을 리가 없었고, 그들은 불법이지만 자체적으로 강해상의 흔적을 쫒기로 한다.

종훈에게 들은 강해상 일당의 근거지를 찾아가 마당을 파헤치자, 최소 4구 이상의 시체가 나오면서 베트남 당국도 난리가 난다. 베트남 경찰들은 당연히 한국경찰이 개입할 일이 아니라면서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고, 험악해진 분위기 사이에서 둘은 빠져나와서 휘발유 형제가 말해준 한국인 조폭 '라꾸'를 찾아가기로 한다.

시점이 바뀌어 강해상 일당의 숙소 앞. 최용기의 아버지인 조은 캐피탈 회장 최춘백은 아들을 죽인 강해상을 제거하기 위해 전문 킬러들을 파견한다. 킬러들은 라꾸의 부하인 까불이와 접선해 강해상의 근거지를 찾아내고 그 집에 들어와 강해상의 돈을 빼돌린 뒤 집으로 돌아온 강해상을 기습하기 위해 근거지로 숨어든다. 그러나 강해상과 그 부하인 두익 역시 인간 흉기급의 킬러들이라서, 곧 엄청난 혈전이 벌어지고 강해상은 마체테를 미친듯이 휘두르며 킬러들 대부분을 참살한다.

그렇게 킬러 두목만 남겨두고 전원을 죽인 이후. 강해상은 10억에 달하던 전재산이 없어진 걸 눈치채고 극대노해 최회장에게 연락해, 돈을 돌려놓지 않으면 찾아가서 죽여버린다고 경고한다. 이에 최회장 역시 아들을 죽인 네놈은 반드시 죽인다고 받아치며 전화를 끊는다.

한편 마석도와 전일만은 라꾸의 사업장에 쳐들어간다. 막아서는 깡패들을 모두 수초씩 날게 해준 마석도는 곧 라꾸를 대면하는데, 그는 총을 들이대나, 마석도는 가까이에서 그의 총을 낚아채고 강해상을 안내한 '까불이'를 통해 주소를 알아낸다.

하지만 둘이 본 것은 여러구의 시체. 경악한 마석도와 전일만을 강해상과 두익이 기습한다. 전일만은 어깨에 마체테를 맞았지만, 저항하면서 버텨냈고 달려온 마석도가 순식간에 두익을 후려치고 엎어친 다음 강해상을 상대한다. 그러나 상대가 되지 않는데다가 전일만이 리볼버를 격발하자 강해상은 바로 도주를 택하고 뒤에서 일어난 두익이 마석도를 공격하는 사이에 강해상은 도주에 성공한다.

다시 베트남 당국은 분노하며 결국 마석도와 전일만에게 추방령을 내린다. 그러나 이대로 강해상을 두고 갈 수는 없었던 마석도는 박창수가 틈을 만들어준 사이 입원중인 두익을 찾아가 한국으로 이송하게 해줄테니 베트남 법으로 사형당하기 싫으면 순순히 불라고 그를 압박하고 그 결과 강해상이 한국으로 갔단 걸 알게 된다.

더이상 베트남 공안과 척질 이유가 없는 마석도는 추방령에 순순히 응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단순히 범죄자 이송만 하고 오랬더니 일을 더 벌리고 온 석도와 일만은 구박을 받지만, 일만은 강해상이 조은캐피탈의 깡패들과 서울 한복판에서 부딪힐 것을 미끼로 7일 동안의 수사기간을 얻어낸다.

강력반은 용기의 장례식장에 들러 조은캐피탈 회장의 아내에게 감사인사를 받고 강해상이 찾아올 경우를 대비해 형사 둘을 배치한다. 그리고 장이수를 찾아가 그가 아는 밀입국 루트를 캐내서 그 루트를 수색한다. 그 결과 강해상의 흔적은 찾아냈지만 강해상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자기 흔적을 지우면서 이동하고 있어서 따라잡지 못한다.

한편 해상은 밀항으로 한국에 들어와 이전에 같이 일했던 청부업자 형제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회장이 자신의 얼굴을 모른다는 점을 이용해 장례식장에 직접 들어가 회장의 경호원을 처리한 뒤 회장을 납치하고 청부업자 형제는 회장이 고용했던 중국인 킬러들을 살해하고 해상과 조우한다.

CCTV를 감시하던 형사는 해상 일당을 추적하지만 놓치고 말고 해상 일당은 회장의 아내에게 회장의 손가락을 자르며 몸값을 내놓으라는 영상을 보낸다. 회장의 아내는 석도 일행을 찾아와 사정을 얘기하고 경찰의 도움과 대담한 대응으로[17] 해상과 몸값을 교환하기로 약속을 잡는다.

강력반은 얼굴이 알려져있기 때문에 석도는 동남아 여성들에게 결혼 사기를 치고 있던 이수를 찾아가 운전사 역할을 부탁한다. 강해상 역시 장기철, 장순철 형제와 계획을 논하는데 돈이 욕심나 합류한 것이지 딱히 강해상에게 꿀릴 게 없는데다 서로를 믿지 않던 이들은 살벌한 기싸움을 벌인다.

거래 당일. 강해상은 현장에 나서지 않고 계속해서 길을 꼬면서 경찰들을 따돌리려 시도한다. 그러나 경찰 역시 바보는 아니라서, 인근의 폐공장을 수색하던 오동균 형사가 납치된 최춘백을 찾아내고 만다. 하지만 머지않아 강해상은 오형사 뒤에서 마체테를 들고 쫓아와 오동균의 복부를 찌른다, 그리고 이어진 순경들의 합류와 오동균의 저항으로 몸만 빼서 도망쳐야 했다.

강해상은 경찰에게 포위당했으니 일단 물러나자고 장씨 형제들에게 연락하지만, 안 그래도 강해상을 믿지 않던 장씨 형제는 욕을 퍼붓고는 끝까지 회장의 아내를 추격해 백화점까지 들어간다. 장이수와 회장의 아내는 건물 내에서 찢어지게 되는데, 이에 맞춰서 형제들도 돈가방을 가진 장이수, 회장의 아내로 나뉘어 추격한다. 돈가방을 노린 장순철은 곧 달려온 신참 김상훈에게 도끼를 휘둘러 죽이기 직전까지 가지만, 곧 가세한 강홍석에 의해 둘에게 제압된다.

백화점 안까지 김인숙(회장의 아내)를 쫓던 장기철은 붙잡기 직전 마석도에게 가로막힌다. 그리고 역시 분노를 조절 못하고 덤벼들지만 맞을 때마다 몸이 박살나는 소리와 같이 허공을 날고 자빠지더니 그대로 에스컬레이터까지 처박힌다.[18] 그리고 완전히 공포에 질려서 기어서라도 마석도와 멀어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다시 칼을 잡았으나 이번에도 허무하게 당한다. 이후 쫓아온 다른 형사들에게 붙잡힌다.

그 뒤 장이수는 김인숙의 차 벤츠를 타고 달아나던 도중 강해상이 끌고 온 차량이 벤츠 후측을 들이 받아 강해상 차는 식당으로 장이수 차는 길 사거리 중심으로 날라간다, 그리고 장이수는 강해상이란것을 파악한후 돈가방을 들고 달아나고 강해상이 그 뒤를 바짝 쫓아가지만 장이수는 근처 택시를 타고 달아나고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난 강해상에게 일로 오라는 의경 2명을 칼로 베어나고 시민들에게 구경 끝났으면 꺼져 시발새끼들아!!!! 라고 외친다.

이후 마석도는 강해상과 장이수에게 전국수배령을 내리고 모텔에서 소식을 접한 강해상은 또다시 어디론가 향한다.

밤이되고 시점은 장이수의 시점으로 바뀌는데 역시나 빡센 검문 때문에 쉽사리 이동도 못하고 결국 중국 밀항을 위해 애꾸선장한테 급히 자리를 구한다. 그러나 그 직후 강해상이 애꾸선장의 아지트로 들어와 그를 협박한다.

잠시후 애꾸선장 측 인물이 장이수를 찾아와 티켓을 건네주나 곧이어 강해상이 찾아왔다. 장이수는 그래도 나이프를 들고 호기롭게 싸우려고 하나 강해상의 마체테를 보고 지레 겁먹고 줄행랑을 친다.

이후 경찰의 검문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인 버스에 올라타는 강해상, 그러나 이를 몰래 지켜보던 장이수가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낸다. 얼마후 버스가 지하차도에 진입하는 순간 누군가가 검문으로 버스를 세운다.

그 누군가는 바로 마석도. 버스 안으로 들어와 승객들과 기사를 하차 시키고 강해상과 다시 조우한다. 끈질기게 쫓아온 마석도에게 돈을 절반으로 나눠갖자고 협상을 하나 마석도는 "누가 5냐?"며 쿨하게 거절한다.

직후 마석도와 강해상의 최후의 결전이 이어지고 강해상은 철벽같은 맷집과 무기를 이용하여 마석도를 처음에는 자신의 마체테로 가슴 왼쪽과 중간에는 자신의 마체테가 뺏기자 자신의 신발쪽에 있던 단검으로 마석도의 발목을 베이고 후반에는 버스 의자로 마석도를 구타하지만 마석도는 엄청난 맷집 뛰어난 무술실력 엄청난 파워를 이용해 강해상을 집어 던지고 주먹으로 줘 패버리고 그냥 아예 곰 vs 사람 수준으로 강해상을 압도한다 즉 강해상은 마석도와 어느정도 호각을 벌이나 마석도의 피지컬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결국 버스 밖으로 던져저 버린다.

그와중에도 근처 차량의 와이퍼까지 빼내 마석도에게 상처를 입히나 뒤이어 마석도에 의해 유리창에 처박힌다. 최후의 발악으로 "너는 내가 꼭 죽인다 니 가족까지 다 죽인다!!"라고 얘기하나 곧이어 들어온 마석도의 펀치에 결국 사망기절한다.

이후 경찰들이 찾아오고 현장을 본 전일만은 강해상의 몰골을 보고 기겁한다.[19] 한편 마석도는 장이수에게 전화해 "너도 이번엔 고생했다"며 위로하는데...

사실 이 모든건 마석도의 계획으로 장이수가 돈 욕심이 있는걸 눈치채고 일련번호가 찍힌 지폐라서 사용하면 바로 추적된다 말하고 아예 밀항까지 해서 강해상을 유인하라고 한것이다. 또 죽을 고비를 넘긴 장이수는 홀로 깡소주를 마시고 이후 강해상 검거 성공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된다.

이후 강력반 팀원들의 포장마차 회식 장면을 끝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명대사

너 돈 많다며? (최용기를 구타한 뒤) 너 납치된 거야.
강해상
전일만 : 너 뭐 하다 이제 와?
마석도 : 아이 그 저.... 소개팅.
마석도 : 야이 개새끼야 사람을 찌르면 이게 아퍼 안 아퍼? 아퍼 안 아퍼?
짱구 : 아파요!!
(짱구가 자신을 물자) 물어? 좀비야?
마석도
마석도 : 너만 따라오라매.
전일만 : 하, 얘들이 영국식 발음을 전혀 못 알아듣네...
마석도 : 아휴, 씨. 내가 너 발사 어쩐다 할 때부터 알아봤어.
베트남 공안 : Be quiet(조용히 해)!
마석도 : 씨발 진짜 영어 한 마디도 못 알아듣...
베트남 공안 : 욕하지 마! 한국말 다 알아!
전일만 : 미안합니다...
마석도 : 아니, 근데 쟤는 왜 자수를 한 거예요?
박창수 : (기가 막혀 웃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꼈답니다.
전일만 : 양심, 가... 흐하하하핫! (문서에 서명하며) 양심의 가... 아잇! 아이 씨, 잘못 써버렸네. 전양심이라고 써버렸는데?
마석도 : 아휴, 얄밉게도 처먹네. 반장님... 진실의 방으로.
전일만 : 여기를?[20]
형은 다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마석도
(마석도가 유종훈 심문을 위해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소리를 듣고) 공사하나?
박창수
전일만 : 여기 수사, 체포 다 불법이야!
마석도 : 좋은 말로 자수시키는 건데 그게 무슨 수사야?
전일만 : 니가 가면 그게 수사야! 니가 소개팅을 나가잖아? 그건 수사야!
마석도 : 여기 혹시 아세요? 어딘지?
박창수 : 아, 여기 별로 안 멀어요. 근데 여기 동네가 원체 험한 동네라가지고 여기...
마석도 : 아~ 그건 괜찮아.
전일만 : 쟤가 더 험해요.
전일만 : 아이 씨, 잠겼네.
마석도 : 잠겼어?
전일만 : 어.
마석도 : (문 손잡이를 잡고 힘주어 뜯어내며) 열렸어~
죽은 거야? 치... 대가리 하나 줄어서 좋지?
강해상
친구들 일 잘한다고 해서 끼워 줬더니 완전 다 초짜들이네? 순박한 건가?[21]
강해상
이게 다야? 난 더 짤 수 있을 거 같은데?
강해상
박창수 : 마 형사님, 진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거 뭐 문제 생기면 책임질 수 있어요? 이거 명백한 불법입니다!
마석도 : 아니, 이 나라 법이... 우리나라 사람들 못 지키면 우리라도 좀 지켜야 되는 거 아닌가?
전일만 : 석도야, 그건 그런데...
마석도 : (박창수를 바라보며) 아니야?!
전일만 : (시체를 묻었다는 곳에 삽질을 계속하며) 아니, 아무것도 안 나오는구만 뭘!
마석도 : 야, 밭농사 하냐?
카지노 종업원 : 어떻게 오셨어요?
전일만 : 어. 버스 타고 왔어.[22]
마석도/전일만 : 넌 뭐야?
까불이 : 까불인데요?
마석도 : 까불고 있어!
전일만 : 까불지 말고 일로 와이씨!
내 돈 왜 가져갑니까? 5억 보내면 돌려보낸다 했지, 살려서 보내겠다고는 안 했잖아. 나 한국 갑니다.
강해상
하지 마![23]
전일만
사람 죽인 새끼 잡는데 이유가 어딨어? 나쁜 놈은 그냥 잡는 거야!
마석도
장이수 : 내 옛날의 장이수가 아이야!
마석도 : 니 사업장 다 때려부순다? 앉아. 불법체류자 새끼가, 앉아 빨리.
장이수 : 합법된 지가 언젠데...
장이수 : 또 못살게 구네! 씨발 개새끼네 진짜!
마석도 : 불렀냐?
장이수 : 아입니다.
마석도 : 난 유에스비가 편해서 그래.[24]
강홍석 : 이거 SUV인데...?
[25] 하나도 안 닮은 것 같은데..
강해상입니다.[26]
강해상
이 집안은 똑같네.[27]
강해상
야 이거 가져가~[28]
마석도
장이수 : 어, 마 형사! 목숨이 몇 개인 건가
마석도 : 마 형사? 죽을라고..씨....
씨발![29]
김인숙
장이수 : 니 내 누군지 아니?
강해상 : 허!... 니 누군데?
장이수 : 나 하얼빈 장첸이야!
강해상 : 돈 필요해? 어떻게 좀 나눠 줘? 5대 5로 나눌까?
마석도 : 누가 5야?
강해상 : ...?[30]
넌 그냥 좀 맞아야 돼. 맞다가 죽을 거 같으면, 벨 눌러. 내리게 해 줄게.[31][32]
마석도
넌 내가 꼭 죽인다... 니 가족까지 내ㄱ...(퍽!)
강해상

평가

관객들 사이에서 전편 못지 않게 평이 상당히 좋다. 전작이 워낙에 평가와 흥행 모두 크게 성공해서 소포모어 징크스로 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았으나 사전 시사회를 거친 관객 및 평론가들의 평가가 상당히 긍정적이다. 등급이 15세로 낮아졌지만 수위는 여전히 15세 영화치고는 높은 편으로[33][34], 전작에서 보여준 강렬하면서도 통쾌한 액션은 여전하다.

특히 금천경찰서 멤버들이 강해상의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과정도 시원시원하고 박진감있게 이뤄지는지라 충분한 쾌감을 선사해준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전작에서는 거의 마석도에게만 집중되었던 액션이 마석도의 분량은 충분히 챙기면서도 다른 금천서 경찰들의 격투씬이 충분히 들어갔고, 시원한 액션 장면이 많았다. 코미디면에서는 오히려 전작을 넘어설 정도로 웃겼다는 평이다. 시작 5분부터 빵빵 터지는 개그가 많았고, 전일만의 개그 캐릭터 묘사가 극대화되었다는 점이 상당히 재밌었다. 강해상 때문에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분위기를 개그로 적당히 띄워주어 완급조절도 탁월한 영화이다.[35]또한 본 영화에서는 비현실적인 인물 삽입을 지양하고 리얼리티를 지향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스토리상에선 개연성이 다소 부실해졌다는 지적이 있으며,[36] 강해상은 전작의 장첸에 비해 존재감이 약해보인다는 평가가 따르는 정도가 꼽힌다.[37] 물론 본작에 등장하는 악역들의 전투력이 전반적으로 상향을 먹어서 강해상 못지 않게 강력하게 나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일 캐릭터를 손석구가 연기로써 잘 살려냈다는 평가가 따르며, 여타 다른 범죄 오락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각본 자체는 1편과 마찬가지로 꽤나 준수하게 짜여진 편이라 개연성이 크게 훼손된 것은 아니다.

사실 1편의 경우 장첸 외에도 진선규가 분한 위성락과 김성규가 분한 양태 캐릭터가 장첸을 보좌하며 영화에서 상당히 존재감이 셌기 때문에, 2편의 경우 이 3명분을 손석구 혼자 캐리해야 했던 점도 감안해야 한다. 2편에도 쌍둥이 형제 2인조가 있긴 하지만 극후반에 등장하며, 초반부 공범인 두익의 경우 과묵한 캐릭터라 그런지 위성락에 비해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빨리 퇴장했다.

그 외에도 초반에는 필리핀, 베트남 등 다양한 동남아 배경으로 활동하다가 중반에는 무대가 한국에만 한정되어 해외 분량이 적어 아쉽다는 평도 있다. 본래는 2020년도에 동남아 촬영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불발되었고, 제작진 인터뷰에 따르면 해외 로케 없이 한국에서 동남아처럼 배경 세트를 만들고 CG를 활용하여 촬영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개봉하자마자 예매율 1위에 올랐다.[39] 영화 기생충 이후 한국영화 사전 예매율 신기록을 달성했다.#1 #2

첫날 관객수가 46만명이다. 전작 범죄도시의 오프닝 기록인 16만 4399명을 2.8배 이상 넘었다. 펜데믹 기간 흥행한 한국 영화인 반도(35만명),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34만명), 모가디슈(12만명)보다 더 높고, 1600여 만명의 관객으로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두번째로 많은 관객수를 자랑하는 극한직업(36만명)의 오프닝 기록보다 높다.

개봉 전 프리미어 상영회 덕분에 개봉 2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해적: 도깨비 깃발,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이은 4번째 2022년 100만 돌파작이다.

개봉 4일차에 무려 103만 관객을 동원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그리고 5월 22일,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다.[40] 24일에는 4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개봉 이전인 6월 1일까지 큰 경쟁작이 없다보니, 5월 27일에는 코로나 19 이후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가 됐다. # 정확히는, 기사에 나온대로 2019년 당시 상영한 백두산 이후 882일만에 국내영화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월 28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관객 수를 넘어서면서 2022년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로 당당히 올라섰다.닥스를 털어버린 길가메시

5월 29일, 600만을 돌파했다. # 600만 돌파 감사 영상

5월 31일, 700만을 돌파하여 1편의 최종 관객 수[41]를 개봉한 지 2주 만에 넘어섬과 동시에 소포모어 징크스를 극복한 작품으로 당당히 등극했다. #

12일차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게 예매율 1위를 넘겨주었다. 하지만 개봉 후 쥬라기 월드의 일부 평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1위를 탈환할 가능성이 있다.

15일차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개봉으로 2위로 내려갔지만 16일차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42] 동시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누르고 코로나 이후 1위로 올랐으며 써니를 넘고 역대 5월 개봉 한국영화 흥행 2위로 올라섰다.[43]

6월 4일, 오전 9시 기점으로 800만을 돌파하였다.# 이후 2019년 마동석 자신이 나왔던 백두산의 관객수도 뛰어넘었다. 심지어 아직 고작 17일 차이다. 그리고 코로나19 여파 이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섰다.

마침내 6월 6일 오전 9시 기점으로 1,000만 돌파의 마지막 관문인 900만 돌파까지 성공하였다.[44] #1 #2

6월 9일 23일차에 누적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22일차에는 브로커에게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에 2위로 내러갔다지만 개봉 후 브로커 역시 쥬라기 월드와 마찬가지로 일부 평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또 다시 1위를 탈환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예상대로 바로 다음 날인 6월 9일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성공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후 2년 만에 3주연속으로 1위를 한 한국영화이다. 끝내 코로나 19이후 최초로 4주연속 1위도 달성하였다.

마침내 6월 11일 개봉한지 3주 만에 1,000만 돌파를 하였다.천만 관객수 돌파한 영화는 코로나19 이후로 처음이다. 이로써 코로나 이후 부진했던 영화시장 내에 한 줄기 빛이 되었다. 특히 6월 1일 개봉해 범죄도시 2와 경쟁을 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과 6월 8일 개봉한 브로커가 부진으로 드롭하게 되어서 경쟁작을 모조리 밀어낸 덕에 4주 이상 연속 1위 타이틀까지 거머쥐었고 역대 개봉 영화 TOP 순위권에 도전할 자격이 주어졌다.[45] 천만 영화를 달성하면서, 2019년 7월 기생충 이후 약 3년 만의 국내 1,000만 관객 영화라는 타이틀을 가졌다. 해외 영화 포함해서도 2019년 12월 겨울왕국 2 이후 약 2년 6개월만의 1,000만 관객 영화라는 타이틀까지 갖게 되었다. 앞서 언급했던 코로나 19 사태 이후 최초의 천만 관객 영화라는 타이틀은 덤.

6월 12일에는 10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 기생충의 관객수를 넘고 역대 5월 개봉 영화 흥행 1위로 올라섰다.

마녀2, 탑건: 매버릭, 버즈 라이트이어에 밀려 예매율 4위로 내려갔다. 상영관도 소폭 줄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버즈를 밀어내고 기어이 3위를 또 차지한다.좀비도시 그래도 추이로 보아 전만큼의 추진은 못해도, 최종적으로 1,100만은 물론이고 1,200만대는 제법 유력해보인다. 500만도 엄청난 선전이라고 평했던 여론이 대부분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대박이다.[46] 1200만이면 코로나 이전의 기록 중에서도 연도별 박스오피스 1위작의 관객수로도 자연스러울 만큼 큰 스코어다.

6월 17일에 1,1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새로운 영화들의 개봉으로 이전만큼의 추이를 보여주지는 못 하지만 현재 속도로는 6월 26일 안에 1,200만까지는 무난하게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아직도 2위를 유지하고 주말 관객수가 20만 대인 걸 보면 인기가 식지 않았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다. 6월 18일에는 실미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관객수를, 6월 19일에는 변호인과 해운대의 관객수를, 6월 21일에는 마동석 본인이 출연한 부산행의 관객수를 돌파했고 6월 24일에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관객수를 넘겨 역대 18위에 들어서 있다.

개봉 5주차에 들어선 시점에서 <겨울왕국2>의 상영 규모를 넘어서 최초로 누적 30만회 상영에 도달하며 역대 가장 많이 상영된 영화로 기록되었다. 범죄도시 2의 흥행력을 증명하는 지표이기도 하지만 관객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6월 26일 1,2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예매를 시작해 예매율이 떨어져 7월 6일 이후부터는 상영종료 상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나 최종적으로 택시운전사의 관객수는 넘길 것으로 보인다.

옥에 티

극 초반 베트남에서 최용기가 타고 등장하는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9세대 W222 모델로, 2013년 6월 첫 출시된 모델이다. 따라서 극 중 배경인 2008년에는 등장할 수 없다. 이 뿐만 아니라 영화 중 등장하는 차량들 상당수가 2010년대 차량들이다.[47]
또 작중 중반에 자동차 추격씬에서는 고양시(경기 45바) 일산호수공원 주변이 배경이지만 마석도와 장이수가 탄 택시의 면허 소재지는 각각 안양(경기 35바)과 오산(경기 50바)이다. 그리고 작중 막판 강해상이 탔다가 마석도에 붙잡히는 씬의 인천 시내버스에서, 단말기가 인천시 시내버스 특유의 카드/현금 통합형 단말기가 아닌 경기도 시내버스의 단말기인 것이 특징이다.


오마주

깨알같은 오마주 요소가 있다.
1편과 마찬가지로 마석도가 소개팅하고 오는 길에서 첫 등장한다. 제압하는 범인도 칼부림을 하고 있다.
마석도가 범인의 칼부림을 제압한 뒤 손가락을 물리고 내뱉은 대사 "좀비야?"는 담당 배우 마동석이 2016년에 출연했던 영화 부산행의 배우 개그이다.
외국인의 한국어 개그가 재차 등장한다. 1편에서는 고미호가 찰진 욕을 하며 마석도를 깨우는 개그가 들어갔다면 2편에서는 베트남 경찰이 한국말 아니까 욕하지 마라는 개그성 대사를 친다.
베트남에서 진실의 방을 시전할 때 전일만이 음료수 컵으로 CCTV를 가리는데, 1편에서 위성락을 전 변호사로 고문하기 전 전일만이 박스로 CCTV를 가리는 것을 오마주했다.
1편처럼 마석도가 장이수를 만나자마자 고환 쥐기를 시전한다. 참고로 일행에게 뺏긴 음식은 1편에선 라면, 2편에선 짜장면 • 탕수육을 뺏긴다. 고환도 뺏길 뻔 했다...
1편처럼 마석도가 장이수에게 일처리를 빙자한 명령을 내리고 떠나자 강력반 형사 간식 + 왕오 용돈으로 20만원 뜯긴 후 내뱉은 "개새끼네! 진짜..."를 시전한다. 물론 이번에는 자기 욕한 걸 듣고 마석도가 다시 나타나자 쫄아버리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발뺌을 한다.
장이수가 돈가방을 갖고 튀려다가 강해상을 만나는데, 칼을 꺼내면서 독사의 명대사 "니 내 누군지 아니?"를 시전한다. 장첸 또한 1편에서 장이수에게 해당 대사를 시전할 때 공격했던 무기 또한 잭나이프다.
마지막 클라이맥스의 장면인 버스 씬을 보면 전편의 마동석의 유명한 애드립 "어, 아직 싱글이야.' 부분에 "누가 5야?" 라는 대사가 들어가 있어서 관객들에게 똑같이 웃음을 주는 포인트가 있다. 또한 강해상도 장첸처럼 마석도에게 칼로 여러 번 상처를 입히고, 유리에 박혀 깨진 파편으로 공격한다. 그리고 장첸처럼 팔 한쪽이 꺾인다.
모든 상황이 끝나고 마석도가 나오면서 전일만에게 버스 유리창 다 깨졌다고 눈치를 주며 자기 갈길 가는 모습은, 전작에서 장첸과 전투가 끝나고 개판이 된 화장실을 공항 직원들의 압박으로 배상하는 전일만을 오마주했다.
베트남 카지노에서 카지노 직원과 일만의 대화인 "어떻게 오셨어요?", "버스 타고" 라인은 나쁜 녀석들의 오마주로 추정된다. 나쁜 녀석들에서 박웅철이 윤철주의 아지트를 찾아가자 윤철주의 부하가 어떻게 왔냐고 묻고 이에 웅철이 차 타고 내비 찍고 왔다고 시큰둥하게 말한 장면이 있다

여담

손석구가 맡은 강해상은 본작의 메인 빌런으로, 전작의 메인 빌런이었던 장첸보다 강한 인물이라고 감독이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극 초반 베트남 장면은 원래 현지에서 찍으려고 했으나, 촬영 시작 직전에 코로나가 터지며 베트남을 갈 수 없어 국내에서 세트와 CG로 찍었다고 한다. 상당히 잘 나와 영화만 봐서는 그냥 현지에서 찍은 것 같다. 최귀화 역시 초반에 휘발유를 만난 쌀국수집은 용산에 있으며 촬영후 가보니 완전히 다른 곳이었다며 '우리 팀이 상당히 잘 만들었구나.' 라고 감탄했다고 밝혔다.
2편의 배경은 범죄도시 1편 기준(가리봉 장첸 일당 소탕 작전) 4년 후인 2008년이다.[49] 정확히는 4월 말에서 5월 초로 나온다.
마동석이 기획 당시 윤석호 형사가 맡은 사건을 시리즈별로 재현하겠다고 하였으므로 이번 작 역시 윤석호 형사가 맡았던 사건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된다. 사전 시사회에서 공개된 내용으로 볼 때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이 모티브인 듯하다. 실제 공개된 결과를 보면 해당 사건이 모티브는 맞지만, 도입부를 위해서 부분적으로만 사용되었다. 해당 사건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경찰이 크게 나설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강력한 보스 캐릭터가 되어줄 인물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조폭하고 연관이 깊은 사채업자 대부의 아들이 작은 현지 범죄조직에 납치되어 살해된 사건은 필리핀에서 있었던 정낙진 전 워커힐 카지노 사장 아들 피살사건이 모티브일 가능성이 크다.#,#
2021년 11월 극장 예고편에서는 차량들이 진입하는 지하 터널을 보여주며 이 터널을 지나가면 범죄도시가 돌아온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다. 주연 배우 마동석이 출연한 이터널스와 부산행 내 대사를 이용한 말장난.
일산 중앙사거리 추격씬 시퀀스 내에서 컷 이음새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보인다. [50]분명 같은 씬인데 전 컷은 한낮이다가 다음 컷은 누가 봐도 저녁 햇살이 보이고 그 다음 씬은 또 한낮이거나 하는 부분이 보인다. 제작 시간에 쫓기는 드라마와는 달리 영화에서는 이런 부분까지 미장센을 따져서 다음 날 같은 시간에 찍거나 하는데, 일산 부분이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크다 보니[51] 길거리 추격 씬을 여러 날 거리를 통제해가며 찍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작에서 마석도 형사 다음가는 싸움 실력을 보여준 박병식은 본작에선 나오지 않는다. 박병식 역할을 맡았던 홍기준이 2020년 3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어 출연이 불가능하기 때문.[52] 작중에선 아예 언급조차 없다. 이후 범죄도시 2편이 어떤 타이틀을 얻었는지 생각해보면 배우 입장에선 땅을 치고 후회할 일.
해적: 도깨비 깃발 이후로 IMAX로 개봉하는 한국 영화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장기 상영을 예상했던 영화 매니아들은 상당히 의외라는 반응이다.[53]
3편 제작이 결정되었다. 6월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며,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가 새로 합류한다고 한다. # 국제적인 마약 범죄를 다룬다고 한다. 이전에 마동석 본인이 영화 1편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에 8편까지 생각했었다고 한다. #
전작에서 최후의 승자였던 황춘식이 이번 작에선 나오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아쉬워하는 의견들도 있다. 금천구에서 가장 세력이 크다는 설정인 만큼, 게다가 심지어 이번 작의 빌런들 중엔 가리봉동 금은방 강도 사건의 3인방도 있었기에 이번 작에도 나왔더라면 후반에 활약을 크게 하지 않았겠냐는 의견이 많다. 하다못해 이미 사형 집행이 되었을 장첸조차도 언급이 되었는데 이 인물은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최춘백 역의 남문철은 2021년 10월 4일 대장암으로 별세했으며, 본작이 그의 유작이다.
마석도와 전일만이 처음 강해상의 본거지에 급습했을 때, 실종자들의 캐리어와 여권들 사이에서 전일만이 붉은색 계열에 국화 문양이 가운데 들어간 일본 여권을 집어드는 장면이 나온다. 애초에 모티브가 된 사건이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범죄이고 그에 걸맞게 해당 장면에서 주변에 널브러진 다른 여권들이 죄다 한국 여권인 것을 보면 굳이 그것을 포착하여 잡아준 것이 의미심장하다. 그리고 3편에 일본인 배우가 섭외된 것으로 보아 3편과의 연결점으로 보이고 어쩌면 강해상이 3편에서도 언급 혹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강해상으로 인한 피해자들 중 재일교포나 일본인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어쩌면 아예 더 나아가서 인도,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세계 각국에 베트남이나 필리핀, 캄보디아에 갔다가 강해상으로 인해 실종된 사람들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번 작은 1편 음악 담당이었던 모그가 아닌, 김태성, 정상우가 맡았는데, 느와르 + 그루브 스타일의 전작과는 다르게, 시원시원한 락 음악과 쾌활한 스타일의 음악이 특징이다.
극중 서울금천경찰서 건물은 현재 경기남부경찰청 평택경찰서 본관이다.
초창기에는 베트남에서 촬영한다는 소식만 들렸을 때는 국제수사 처럼 타국 사람 비하하는 영화로 나오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메인 빌런들이 전부 도주한 한국 국적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코로나로 인해 중반부부터 한국에서 촬영하자 논란이 사라졌다.[54][55]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천만 관객을 보기 어려웠다가 거리두기가 조금씩 해제되자, 2022년 6월 11일 마침내 범죄도시 2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56][57]
광주광역시 월곡마트, NC백화점, 국빈장례식장에서 촬영했다. [58]월곡마트에 마동석의 싸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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